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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DfknApPgw0
나는 이노래 가사를 음악과 같은 리듬을 감성을 가진 글로서 표현하고 싶었다.새가 웃으면 따라 웃고새가 울면 따라 울던...그냥 새를 보고 웃고 울던게 아니라웃고 울고 싶은 내마음을 내비치기 싫은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