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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iiii[白雨] 2022. 2. 17. 01:57

https://youtu.be/eDfknApPgw0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나는 이노래 가사를 음악과 같은 리듬을 감성을 가진 글로서 표현하고 싶었다.
새가 웃으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그냥 새를 보고 웃고 울던게 아니라
웃고 울고 싶은 내마음을 내비치기 싫은게지..